누나, 칠공주 '퇴장 효과' 톡톡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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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에 시청률 20% 초읽기 후속극 '행복한 여자' 첫선 성공

MBC TV '누나'가 KBS 2TV '소문난 칠공주'의 '퇴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가하면 전파를 탄지 5개월 만에 시청률 20% 진입 초읽기에 나섰다. 지난 8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7일 방송된 '누나'의 전국 시청률은 19.2%였다.

6일 기록한 15.9%보다 3.3%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그간 '소문난 칠공주'에 밀려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진기록이다. '행복한 여자' 또한 '소문난 칠공주' 후광효과를 맛봤다.

6일 첫 선을 보이자마자 23.9%의 시청률을 올렸다. 7일 역시 23.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누나'가 역전으로 주말극 1위 자리에 앉을지, '행복한 여자'가 후광을 넘어 완성도 높은 극으로 시청률 평정에 나설지 다음주 팽팽한 기싸움이 예상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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