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통합 모바일웹’ 오픈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7-20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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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모바일웹·신한通 하나로 통합...전세대출한도조회·컨텐츠 확대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은 ‘통합 모바일 웹’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개로 나뉘어 있던 모바일 웹 기반 금융서비스를 하나로 결합하여 전면 개편한 것이다.


‘통합 모바일 웹’은 간편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모바일 웹’과 휴대폰 본인인증 만으로 각종 상품 가입과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금융 ‘신한 通’을 하나로? 통합했다. 포털사이트에서 ‘신한은행’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통합된 ‘신한 모바일 웹’에 접속할 수 있다.


‘통합 모바일 웹’은 휴대폰 본인인증 방법으로 계좌조회, 전세대출 한도조회, 입출금·적금 동시 가입 등의 금융서비스를 확대했다. 프로야구 콘텐츠, 재테크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URL·QR코드 금융상품 모바일 안내장을 통해 고객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영업점과 신한 쏠(SOL), 신한 모바일 웹을 연결했다.


통합 모바일 웹’은 신한 쏠(SOL) 과 디자인을 통일했다. 고객이 모바일 환경에서 웹과 앱을 동시에 이용할 때도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통합 모바일 웹’에서는 톡 상담, 이메일 상담 등 다양한 대고객 상담기 능을 강화했다. 톡 상담 중 상담원의 도움을 받아 상품에 가입하는 프로세스와 챗봇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통합 앱인 신한 쏠(SOL) 출시에 이어 ‘통합 모바일 웹’이 원 플랫폼의 웹 기반 디지털 금융 채널의 표본을 제시했으며 앞으로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모바일 앱과 연결을 통해 신한 쏠(SOL) 중심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생태계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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