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7명, ‘트레이닝웨어 주 3회 이상 입는다’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4-02 17: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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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핏, 인식도 조사…응답자의 76% 1주일에 3번 이상 착용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이 자사 SNS를 통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70%는 주3회이상 트레이닝웨어를 입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다이나핏]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이 자사 SNS를 통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70%는 주3회이상 트레이닝웨어를 입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다이나핏]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흔히 츄리닝으로 불리는 트레이닝웨어가 단순한 운동복을 넘어, 일상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이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소비자 3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트레이닝웨어에 관한 인식도 조사 결과 응답자 3명중 2명 이상은 트레이닝웨어를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닝웨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66%가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웨어’라고 답했다. 이는 운동 시 착용하는 ‘스포츠웨어(30%)’라고 답한 응답자의 두 배를 웃도는 수치다.


‘1주일에 1회 착용’한다는 응답도 19%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빈도수가 낮은 ‘2주일에 1회 착용(3%)’, ‘1달에 1회 착용(2%)’한다는 응답은 둘을 모두 더해도 5% 수준에 그쳤다.


다이나핏은 트레이닝웨어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활용도가 커진 것으로 풀이했다.


트레이닝웨어가 라이프스타일웨어로 인식됨에 따라 응답자 중 과반에 육박하는 46%가 트레이닝웨어 구매 시 ‘디자인’을 가장 우선순위로 꼽았다. 디자인 다음으로 ‘소재 및 기능성’이 22%로 뒤를 이었다.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률이 예상됐던 ‘합리적인 가격(19%)’이나 ‘브랜드 이름(13%)’은 비중이 낮았다.


이와 관련해 다이나핏 마케팅팀 윤경용 과장은 “최근 트레이닝웨어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 등을 강조하게 되면서, 과거와 달리 편안한 착용감과 스타일을 함께 갖춘 일상복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아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며 “여기에 애슬레저, 고프코어 유행을 타고 ‘편안한 멋’이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확산되고 있는 점 또한 인기의 요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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