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오후 9시 40분경 걸프스트림 제트 여객기 1대가 보스턴 근교의 민군 공용 비행장에서 애틀랜틱시티를 향해 이륙했다. 이 비행기에는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공동 소유주인 루이스 캐츠(75)와 그의 친구 2명 등 총 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비행기는 이륙하자마자 근처 숲속에 추락해 폭발했다. AP 통신은 “언론사인 ‘필라데리피아 인콰이어러’의 공동 소유주 루이스 캐츠를 포함해 사고기에 타고 있던 7명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캐츠는 한때 프로농구단인 뉴저지 네츠와 프로아이스하키단인 뉴저지 데빌스를 소유한 바 있는 스포츠계 거물로 뉴욕 양키스 경기를 주로 방송하는 스포츠채널 YES네트워크를 운영하기도 했다. 한편 마이클 너터 필라델피아 시장은 이날 사고에 대해 1일 애도의 뜻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연방항공청(FAA)는 현장에 사고조사반을 보내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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