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한국투자증권 합작품 ‘앱 주식계좌개설’

문혜원 / 기사승인 : 2019-03-26 14:47:27
  • -
  • +
  • 인쇄
지주회사 계열서 시너지 효과..정보입력 절차 간소화
[사진 = 카카오뱅크 제공]
[사진 = 카카오뱅크 제공]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은 앱에서도 이용 가능한 ‘주식계좌개설’ 신청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와 한국투자증권이 합작해 만든 이번 서비스는 주식계좌 신청 절차가 간소화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기존 증권사 앱 등에서 비대면 주식계좌를 개설하려면 성명, 자택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별도로 입력하는 등 여러 단계의 절차를 거쳐야 했다.


하지만 카카오뱅크의 ‘주식계좌개설’은 입출금 계좌 개설 시 고객이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식계좌개설 신청이 가능하기에 정보입력 절차가 간편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카오뱅크와 한국투자증권은 ‘주식계좌개설’ 서비스 제휴 기념으로 오는 4월 말까지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에 카카오뱅크는 이벤트 기간 내 카카오뱅크 앱으로 한국투자증권 주식계좌를 개설한 고객의 계좌에 총 2만원을 입금해 준다.


이외에도 거래금액 조건 없이 국내주식 거래 시 매월 5000원을 최대 1년간 제공한다. 또 HTS, MTS,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로 국내주식 거래 시 수수료 평생무료 혜택도 자동 적용된다. 단 유관기관 제비용은 제외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층을 가지고 있는 카카오뱅크와 한국투자증권이 주식계좌개설을 위한 업무를 제휴함으로써 양사 고객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대하고자 노력했다”며 “지주회사 계열사 간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첫 마중물 상품이 될 것”이라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HEADLINE

토요경제 [로드인 포토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