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류현진 앞에서 시구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05-28 2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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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6년만에 다시 다저스타디움 마운드 위에 섰다. 박찬호는 현지시간으로 27일,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다움에 시구자로 올라 류현진을 앉혀 놓고 공을 던졌다.


이날 박찬호의 시구는 '한국 관광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찬호와 LA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을 비롯해, 그룹 '씨앤블루'의 맴버 정용화, 가수 알리 등이 참가했다.

'한국 관광의 밤'은 야구장을 찾은 미국인들에게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가 열린 이날, 박찬호가 시구에 나선 것을 비롯해 정용화는 애국가를 불렀으며, 알리는 미국국가를 불렀다. 이 밖에도 태권도 시범과 전광판을 통한 우리나라의 명승지 소개 등도 진행됐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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