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교통사고로 수술대 오른다…‘일정 전면 취소’

서승아 / 기사승인 : 2014-05-27 17: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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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서승아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 교통사고를 당해 주상골 접합수술을 받는다. 매니지먼트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빈과 매니저가 탄 차량일 23일 오후 7시 30분에서 8시 사이경 경부고속도로 울산 부근에서 전복됐다. 두 사람은 이 날 부산에서 진행한 MBC 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 시즌2 촬영 일정을 마치고 귀가 중이었다.

해피페이스는 “차량에는 수빈과 여자 매니저, 2명이 탑승했다”면서 “사고 직후 울산의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알렸다. “허리 등을 다친 수빈은 다른 곳 부상을 살펴 보기 위해 정밀 검사 중이다. 여자 매니저는 쇄골이 부러졌다”면서 “다른 직원들이 울산 병원으로 이동 중인데 도착해봐야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27일 매니지먼트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빈이 2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전하며 “지난 23일 교통사고로 인해 다친 오른쪽 발등 주상골을 접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병원에서 26일 정밀검사를 받았다”며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을 받는게 좋다는 담당의 진단에 따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달샤벳 멤버들은 개별 활동 중이다. 수빈은 ‘나인 투 식스’를 비롯해 MBC TV ‘야구 읽어주는 남자’ 등에 출연 중이다. 해피페이스는 당분간 수빈의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회복에 전념하게 할 방침이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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