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4회째를 맞이한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가 삼성 갤럭시 앱스를 통해 해외 진출까지 지원한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원스토어 주식회사는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마루180 B1 이벤트홀에서 ‘제4회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원스토어 주식회사가 중소 모바일 게임 업체의 개발과 창작 활동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고 게임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6년 시작한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는 150여 개 업체가 신청해 총 9개 업체, 2017년 제2회 90여 개, 제3회 100여 개 업체가 신청해 각 5개 업체가 선정되어 개발과 출시 지원 혜택을 받았다.
이번 4회는 우수게임(3개사), 인디게임(2개사)으로 나누어 지원 업체를 선발하고, 부문별로 개발 지원금과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또 선정된 5개 업체 중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네이버 웹툰 IP 사용 지원과 네이버와 네이버 웹툰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삼성전자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개발사는 별도 작업 없이 원스토어 등록 게임을 갤럭시 앱스에 등록할 수 있다.
다음은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Q&A를 정리했다.
Q>원스토어 사전 예약 전환율은?
자세한 데이터를 알지 못하지만, 게임에 따라 편차가 크다. 잘 나오면 10%, 아무리 못 나와도 5% 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Q>네이버웹툰 IP를 사용할 수 있지만, IP마다 비용이 다르지 않나?
모든 IP를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작가와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할 때 지원금이 달라진다.
Q>APK 파일을 지원할 때 한글이 아니라 영어나 일본어 버전도 가능한가?
그렇다.
Q>외부 결제를 허용한 게임은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선정 가능성이 작은가?
원스타 프로젝트는 원스토어 APK를 붙여야만 지원할 수 있다.
Q>특정 장르를 고려해서 선정하는가?
심사할 때 특정 장르를 고려하지 않는다. 게임성 따라서 차등적으로 선정해서 지급, 특정 장르의 선호와 지원은 구분하지 않는다.
Q>원스토어(20~40대 남성 기준)에서 타겟에 맞는 게임이라면 가산점이 있는가?
장르나 저희 메인타켓을 우선시한 선정은 하지 않는다.
Q>삼성 갤럭시 앱스를 통한 해외 서비스는 언제 시작하는가?
현재 준비 중이다. 국내는 9~10월이며, 해외는 연내 서비스가 목표다.
Q>네이버클라우드 서비스는 언제?
9월에 준비를 마치고, 10월에 몇 개 게임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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