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국 염성에서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 개최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7-10 10:47:59
  • -
  • +
  • 인쇄
현지기업·리테일에 하반기 경제 전망,세무 상식 제공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염성분행, 염성시 개발부와 공동으로 중국 염성 현지에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 및 중국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현지 기업 고객 및 리테일 고객 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전망과 해외 동포가 알아야 할 세무 상식 등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세계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부정적 여파가 전세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민감한 시기임을 감안하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국 정부의 여러 정책적 노력을 상세히 안내했다. 현지 진출한 기업 고객 및 리테일 고객들이 대내외 불안 요인을 덜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세미나를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국을 포함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캐나다, 미국 등 현지법인이 진출해 있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교민과 현지 고객들의 요구를 파악했다"며 "경제 및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세미나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 자산관리 전문가 집단인 WM그룹의 투자자산전략부와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주도로 지난해 11월부터 주간 중국 경제 동향 및 이슈 자료(China M Focus)를 중국 최대 SNS인 위챗을 통해 고객들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