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컬처뱅크 3호점 오픈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7-10 10: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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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아뜰리에 컨셉’의 복합 문화공간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윤숙경 베리띵스 스튜디오 대표(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함께 개점식에 앞서 그린라인(자연주의 컨셉에 따른 식물로 제작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EB하나은행은 10일 오전 자연감성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컬처뱅크 3호점'을 잠실레이크팰리스지점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잠실레이크팰리스지점은 방배서래(공예) 1호점, 광화문역(힐링 서점) 2호점에 이은 KEB하나은행 컬처뱅크 프로젝트의 세 번째 결과물이다.


‘베리띵즈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도심 속 ‘자연 아뜰리에’라는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베리띵즈 스튜디오는 퀸마마마켓 가드닝 셀렉샵, 르메르디앙 호텔 그린스페이스, 메종 포 그린 럭셔리스트스위트룸 등으로 알려졌다.


컬처뱅크 3호점에는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메뉴로 구성된 카페와 ‘도심 속 자연’을 주제로 한 각종 기획 상품의 전시 및 판매공간도 마련 됐다. 은행 지점에 대한 기존 이미지의 획기적 전환을 시현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홈가드닝 클래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측은 컬처뱅크 3호점이 앞으로 지역주민의 감성 충만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3호째를 맞는 컬처뱅크는 금융서비스와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잠실은 대규모 주거밀집지역으로 여성 중심의 문화 소비 요구가 매우 큰 반면, 이를 충족하는 컨텐츠는 부족한 곳이다. 엄마들의 다양한 교류와 힐링을 위한 매력적인 지역 명소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동네와 은행의 새로운 만남’을 테마로 '문화가 융합된 컬처뱅크 영업점 구축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 중이다.


연내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외국인쉼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소재로 지역 커뮤니티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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