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모바일 RPG 크리스탈 하츠가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엔에스스튜디오는 일본 퍼블리셔 식스웨이브(6waves)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현지 서비스 이름은 국내와 같은 크리스탈 하츠(현지 서비스 이름, クリスタルハーツ)로 확정됐으며, 8월 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크리스탈 하츠는 DMK 팩토리가 개발한 모바일 RPG로 국내에서 넥스트플로어를 통해 '크리스탈 하츠 for Kakao'라는 이름으로 2016년 2월 23일에 출시, 현재까지 서비스 중이다.
이 게임은 크리스탈을 얻으려는 악의 무리와 이를 지키려는 영웅들이 펼치는 모험 스토리 세계관을 담고 있으며, 400여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동과 타겟 설정은 물론 최대 4종의 캐릭터로 구성된 파티 플레이 역시 자유롭게 컨트롤해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판권은 넥스트플로어가 보유하고 있지만, 해외 판권은 온라인 FPS '블랙스쿼드'로 알려진 엔에스스튜디오가 소유하고 있다. 2011년에 설립된 엔에스스튜디오는 FPS 게임 전문 개발사로 디젤과 블랙스쿼드 등의 게임을 개발했으며, 지난 5월 하나금융투자와 코스닥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이후 코스닥 입성을 앞두고 있다.
현지 퍼블리셔 식스웨이브는 2011년 넥슨이 투자할 정도로 소셜 게임과 모바일 게임 전문 서비스 업체로 정평이 난 서비스 업체다. 지금까지 50개 이상의 타이틀을 iOS,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텐센트, 야후, 모바게, 믹시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는 팬텀 블레이드와 데프콘 함대폭격전이라는 모바일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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