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카드의정석 'L.POINT' 신용·체크카드 출시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7-09 1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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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OINT, 롯데 그룹 계열사 외 카드사 탑재 최초
윤의연 우리카드 부사장(오른쪽)과 강승하 롯데멤버스 대표이사가 지난 2일 롯데멤버스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L.POINT’ 신용 및 체크카드를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엘포인트를 롯데 그룹 계열사 외의 카드사에 탑재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 상품에는 롯데멤버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카드 하나로 결제와 엘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다.


출시에 앞서 지난 2일 서울 중구 통일로에 위치한 롯데멤버스 본사에서 롯데멤버스 강승하 대표와 우리카드 윤의연 부사장은 엘포인트 플랫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카드의정석 L.POINT’는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이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엘포인트 0.7%를 한도 제한 없이 적립할 수 있다.


영화, 외식, 커피, 대중교통 등의 업종 3%,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 등 쇼핑 업종과 주유 및 여행 및 레저 업종 1%의 특별 적립률을 적용했다.


‘카드의정석 L.POINT CHECK’ 카드는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L.POINT를 0.3%를 적립해주며, 신용카드와 동일한 업종에서 최대 1%까지 특별 적립률이 적용된다.


체크카드도 롯데가맹점에서 0.5% 및 L.pay 결제 시 1%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카드 모두 놀이공원 자유이용권도 50% 현장 할인이 가능해 시설 이용 시 할인과 적립을 받을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롯데멤버스의 3800만 회원과 카드의 정석 출시 3개월 만에 50만좌를 달성한 우리카드의 기획력과 영업력이 만났을 때 좋은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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