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HTS 해외선물·옵션투자 거래 재개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7-06 11: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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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거래중단 종결 통보...하나금투 "테스트 후 거래재개일 공지"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로부터 ‘해외선물옵션 시장접근 중지 조치를 7월 6일부로 종결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한 해외선물옵션 거래는 최종 점검 및 테스트 후 재개될 예정이며, 거래재개 일은 추후 HTS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지난 5월 22일 하나금투는 CME거래소로부터 당일 오전 6시경 거래중단 통보를 받았다. CME는 하나금투가 '고객정보 제공 요청에 대한 불성실한 대응'을 했다는 이유로 거래중지 60일을 제재를 가했다.


하나금투는 통보를 받은지 1시간여 만인 오전 7시경, 이에 대한 공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당시 신규주문은 할 수 없고 보유 포지션 청산의 경우 유선으로 해야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한 바 있다.


윤병군 하나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해외선물옵션 거래중단으로 손님들께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하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임직원 모두가 처음 시작하는 자세로 관련 제도를 재정비하였으며, 향후 손님들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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