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부터 기차표 스마트 폰 예매 가능

김경종 / 기사승인 : 2018-07-03 14: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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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시작 시간도 7시로 조정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올 추석부터 스마트 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열차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평상시 스마트 폰을 이용한 승차권 예매 비율이 2017년 67%에 달하는 등 모바일 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올해 명절부터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승차권 사전 예매 시스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와 ㈜SR은 8월 초까지 명절 모바일 웹 개발, 예약 발매 시스템 정비를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명절 승차권 예매 시작시간도 기존 새벽 6시에서 7시로 조정해 이용자들의 수면부족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명절 승차권 예매를 시행하는 첫해인 만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하게 사전점검을 할 계획이다”며 “철도이용자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철도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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