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 신임 자회사 CEO와 경영협약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7-03 09: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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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리츠운용과 협약맺고 경영 방향 전해
서대문 농협금융 본사에서 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과 자회사 CEO들이 경영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 <사진=NH농협금융지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은 2일 서대문 농협금융 본사에서 NH농협 리츠운용 서철수 대표이사와의 경영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리츠운용 서 대표는 지난달 선임된 NH저축은행 김건영 대표이사와 이번달 업무를 개시한다.


이날 김광수 회장은 경영협약을 맺으며 “김건영 대표가 취임 초기 조직 안정화를 통해 사업추진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경영체질 개선 등 중장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서 대표에게 “조기 사업정 착을 통해 농협금융의 새로운 수익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서 대표에게 당부했다.


김광수 회장은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튼튼한 기반 마련’을 위해 농협금융지주 전체 자회사에 경영체질 개선을 주문하고 있다.


NH저축은행에는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한 우량여신 확보, 비대면 거래 활성화를 통한 젊은 고객 층 유치, 전문성 강화를 강조했다.


김 회장은 “NH농협리츠운용은 범농협 부동산 관리의 효율성을 제 고하고 계열사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등 앞으로 큰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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