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광동제약은 21일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모발 염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기업의 자원으로 사회를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하는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이 화두로 떠오르며 특별한 사회공헌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르신, 어린이, 소외계층과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이 다양하게 시도되는 가운데, 광동제약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염색 봉사와 비타민D 기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광동제약과 한국헬프에이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아름다운화장품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모발 염색 시술을 받을 여유가 없거나 염색을 도와줄 가족이 없는 어르신 40여 분에게 모발 염색을 진행했다.

광동제약의 이번 봉사 활동은 자사의 옻 타지 않는 염모제인 ‘내가그린’ 제품을 사용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는 평가다.
또한, 광동제약은 어르신을 위해 지난달 10일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비타민D 지원사업 및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층 어르신 130 여 명을 대상으로 고함량 비타민D 주사제인 ‘비오엔주’ 투여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비타민D는 외부 활동이 제한적이고, 실내활동이 많은 고령층에서 결핍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의료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광동제약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헬프에이지,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뜻을 모은 것이다.
비타민D 전달식에 참석한 광동제약 기영덕 부사장은 “의료 소외계층 지원사업은 국민 보건에 이바지하는 광동제약의 사명이며, 기회가 된다면 무료투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무료투여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형외과 전문의 김완호 원장은 “비타민D가 삶의 질 향상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만큼, 어르신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사로서 사명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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