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 대표팀, 공식 단복 공개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05-23 10:00:09
  • -
  • +
  • 인쇄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다음 달 펼쳐지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지난 22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공식 단복 수트를 입고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대표팀의 단복은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분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의 공식 단복인 '프라이드 일레븐'(Pride11)으로 상의 안쪽 아랫부분에 홍명보 호의 슬로건인 'One Time, One Spirit, One Goal'을 새겨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염원을 담았다.


'프라이드 일레븐'이라는 이름에는 '대표의 자부심으로 승리하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갤럭시 측은 강인한 선수들의 체격을 돋보이게 하면서 디자인과 활동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홍 감독은 대표팀 단복에 대해 "누구도 쉽게 입지 못하는 옷"이라고 강조하며 "선수들도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때부터 공식적으로 월드컵을 위한 단복을 착용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사진 : 뉴시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진호
박진호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박진호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