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SK건설(대표이사 조기행)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7일 동반성장위원회는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제51회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181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각각 50대 50 비율로 합산해 산정한 뒤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공표된다.
평가 결과 공표대상 181개 기업 중 '최우수' 등급은 28개사, '우수'는 62개사, '양호' 61개사, '보통' 15개사, '미흡' 15개사였다.
SK건설은 115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조성, 표준하도급계약서 도입, 하도급 상벌제도 운영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해왔다.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SK건설 구성원 모두가 동반성장을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이제 SK건설의 경영 인프라를 비즈파트너사와 공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발전시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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