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반도건설(대표이사 박현일)이 울산 중구 ‘우정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울산 중구 우정동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3개동 규모로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을 올 10월부터 착공예정이다. 전용면적은 아파트 84㎡, 오피스텔 30㎡~58㎡ 규모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착공과 동시에 신청받을 계획이다.
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 사업지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사업지 주변으로 북부순환도로, 동해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위치해있다. 또 울산공항, 울산역 등이 지근거리에 있으며 울산국가산업단지 연결도로도 건설 예정이다.
또 태화초, 유곡중, 함월고, 울산중앙고 등 명문학군이 있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인근에는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울산시청 등 편의시설이 있고 태화강 대공원, 울산 시민공원도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우정지역주택조합 프로젝트는 최고 49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서 향후 울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성 있는 곳을 면밀히 검토하여 전국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준공은 2022년 9월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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