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열대과일의 맛과 향, 색상 등 특징을 그대로 담은 '쿨 파인애플 피지오'와 '아보카도 블렌디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쿨 파인애플 피지오는 대표적인 열대과일 파인애플을 수제 스파클링 음료인 스타벅스 피지오와 함께 담아 달콤하면서도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파인애플 조각과 로즈마리로 파인애플 꼭지를 표현했다.
아보카도 블렌디드는 슈퍼푸드로 알려진 아보카도와 우유를 함께 갈아 만들어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며 아보카도의 식감을 살렸다. 초콜릿 볼 토핑으로 아보카도를 반쪽으로 자른 단면을 표현했다.
스타벅스가 지난 7일 선보인 '오미자 셔벗 블렌디드', '핑크 자몽 피지오', '유스 베리 리치 티' 음료도 오미자와 자몽, 리치가 지닌 풍미와 색상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미자 셔벗 블렌디드는 그동안 수제 스파클링 음료인 피지오로 선보였던 오미자 음료를 블렌디드로 개발해 시원함을 더하고 오미자의 맛과 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미자향을 담은 토핑으로 오미자 열매를 표현했다.
핑크 자몽 피지오는 자몽 슬라이스와 착즙을 넣어 생 자몽을 마시는 듯한 풍미를 느낄수 있다. '유스베리 리치 티'는 향긋한 스타벅스 티바나 유스베리 티와 달콤한 리치 과육이 조화를 이루는 음료다. 흰색과 붉은색으로 리치 열매 속과 껍질을 표현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올 여름, 당신의 컬러를 보여주세요'라는 슬로건에 맞게 각각의 과일이 지닌 맛과 향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을 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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