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카드 출시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6-27 10: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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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행카드’ 교통여건 열악한 중소기업 재직자 지원
<사진=IBK기업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IBK기업은행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참! 좋은 친구 청년동행카드’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산업단지에 재직 중인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라면 월 5만원씩 교통비를 지원한다. 신청자에게는 7월부터 2021년 말까지 매월 1인당 5만 원까지 교통비가 지원된다. 버스, 지하철, 택시, 주유비 등으로 사용하면 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차감되는 방식이다.


청년동행카드는 신용과 체크카드로 발급 가능하며 문화생활과 쇼핑 혜택도 담았다. 영화관, 주요 커피전문점, 3대 소셜커머스, 주요 패밀리레스토랑 등에서 사용 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용카드는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전 주유소 리터당 60원, 대형할인점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 2000원, 국내외겸용 5000원이며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다.


가입은 전국 영업점, 홈페이지, 카드 발급센터를 통해 신청 할수 있다. 교통비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국책은행으로서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교통비 지원 국가사업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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