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갤러리서 ‘가현판화공방전’ 개최…내달 15일까지

이경화 / 기사승인 : 2018-02-21 09: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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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화작가 8인의 대표작 초청
김윤경 작가의 인생은 장애물 뛰어넘기. <사진=유디치과>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유디갤러리(강남뱅뱅 유디치과의원)가 판화작가 8인과 그들의 대표작을 초청한 가현판화공방전을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개최한다.


가현판화공방은 30여 년 경력의 마스터와 판화 전공자들이 제작에 참여하는 집단으로 판화기법의 지속적인 연구와 엄격한 작품 관리를 비롯해 작가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가현판화공방전은 김찬일, 김윤경, 손진아, 엄미금, 이동재, 유병훈, 정택만, 최유식 등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12인의 판화작가들의 개성 있는 포현기법이 드러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경 작가의 인생은 장애물 뛰어넘기는 단순한 그림의 형태로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작품에 다양한 원색을 사용해 재미요소를 더했다. 이동재 작가의 비틀즈는 유명 뮤지션 비틀즈의 모습을 그들의 노래 가사를 바탕으로 알파벳을 붙여 캔버스에 형상화했고 이 밖에도 여러 작가들이 선보이는 판화작품과 새로운 표현기법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다.


유디갤러리는 유디치과(강남뱅뱅점)의 독립적 형태의 미술 갤러리로 환자들이 지루한 대기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환영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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