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시차출퇴근제 방식 유연근무제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사장 김대철)은 오는 7월 1일부터 전사적으로 유연근무제를 확대·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장 업무에는 2주 단위의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해 근로시간을 2주 평균 52시간 내로 맞춘다. 또 일요일에는 현장 Shutdown(작업중지)제를 실시해 불필요한 작업을 제한할 예정이다.
본사는 지난해 일부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시차출퇴근제 방식의 유연근무제를 회사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본사 직원들은 10시 전까지 자유롭게 출근해 8시간 근무 후 퇴근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HR팀에서는 IT기반 온라인 근태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관리한다.
또한 HDC현대산업개발은 대형 건설사 최초로 자율복장 제도를 시행하고 휴-테크(休-Tech) 제도를 마련하는 등 건전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휴-테크 제도는 2주 휴가 사용시 아이파크몰,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등에서 활용 가능한 5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HDC현대산업개발 HR팀 관계자는 “이번 유연근무제 전면 시행은 워라밸 실현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 뿐 아니라 업무 성과 증대까지 이루어지는 선순환을 가져와 개인과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