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이종석 등 한류스타 총 동원 광고 캠페인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롯데면세점이 자사 면세점의 새 이름 '냠'으로 내국인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6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쇼핑을 맛있게 사다 냠'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냠'은 롯데면세점(Lotte Duty Free)의 영문 첫 글자 LDF를 한글로 형상화한 것이다. 또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기분이 좋아지면 '냠냠' 소리를 내는 것처럼 기분 좋은 쇼핑을 하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2일 '냠 슈퍼주니어 편' 광고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황치열, 이종석, 방탄소년단, TWICE, EXO 등이 출연한 '냠' 광고영상을 순차적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롯데면세점 SNS 채널에서 공개한다.
롯데면세점은 내국인 고객을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냠'이라는 친근한 문구를 다양한 채널에 노출해 롯데면세점의 이미지를 재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최근처럼 빠르게 변하는 면세점 시장 환경에서는 기업이 먼저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롯데면세점은 새로운 상징인 '냠'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