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복합점포 56개로 확대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6-26 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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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 ·반포 ·수원 영통에 신규 복합점포 오픈
25일 진행된 KB국민은행-KB증권 복합점포 연수중앙지점 개점행사에서 정기영 KB국민은행 인천지역영업그룹 대표(오른쪽 두번째),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장(왼쪽 두번째) 및 임직원들이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KB금융>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금융그룹은 25일 은행∙증권 복합점포 3개점을 새로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신규점포는 '연수중앙지점'과 'KB GOLD&WISE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 'KB GOLD&WISE 영통지점' 등이다. 이에 따라 KB금융그룹의 은행·증권 원스톱(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복합점포는 총 56개로 확대됐다.


연수중앙지점은 KB금융그룹이 인천지역에서 오픈하는 첫 번째 복합점포다.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는 고자산가가 많이 분포한 강남권에 대한 운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수원 영통지점 개설을 통해 수도권 남부에서의 WM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56개의 복합점포를 운영하게 된 KB금융그룹은 올해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의 복합점포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합점포는 금융소비자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 고객의 투자성향과 필요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복합점포를 이용하면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개인자산관리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복합점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픈기념 특판상품과 고객 이벤트도 실시 된다.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반예금 대비 높은 금리 경쟁력을 가진 3개월 만기의 특판DLB를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KB증권 신규 오픈 복합점포로 국내외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KB증권 주식입고 이벤트가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된다.


KB금융그룹 WM부문 총괄 박정림 부사장은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권역별 대도시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공동영업 모델의 구축을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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