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통망·생활여건 등 우수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7월 중 경기 안양 ‘안양씨엘포레자이’ 791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소곡지구에 위치한 ‘안양씨엘포레자이’는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5층 ~ 지상 27층 13개동 총 139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91가구가 일반분양 예정돼 있다. 전용면적은 39㎡ ~ 100㎡으로 구성됐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전철역 1호선 명학역이 직선거리로 1km 거리에 있다. 명학역에서 신도림역은 20분대, 서울역은 40분대에 갈 수 있다.
인근 벽산사거리 일대에 월곶~판교 복선전철역이 2024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판교 및 강남으로 이동하기 수월해진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가 1.3km 거리에 있고 강남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지근거리에 있다.
또한 안양초, 근명중, 성문중·고, 안양대, 성결대, 안양시립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중앙시장, 남부시장, 안양1번가상권, 평촌신도시 상업단지도 가깝다.
현재 안양시 만안구 4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지역 프리미엄도 노려볼 만하다.
단지 1km 내에 진흥아파트 재건축, 상록지구 재개발, 냉천지구 주거환경정비사업 등 대규모 정비사업 진행 중이다.
단지 인근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는 5만 6309㎡ 규모의 행정업무복합타운이 들어선다.
옛 동화약품부지에 첨단 지식산업센터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도 건립될 예정이어서 풍부한 배후수요가 예상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안양 원도심 일대의 정비사업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다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으로 평촌신도시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안양시에 첫 공급되는 자이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명성에 걸맞는 상품으로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안양씨엘포레자이’의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85-2번지에 7월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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