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프리미엄 매장 '리저브 바' 30개로 확대

이선주 / 기사승인 : 2018-06-25 17: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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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브 커피 인기와 수요 증가로 매장 확대 지속 추진
<사진=스타벅스 제공>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 커피 '리저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저브 바'를 이달 말까지 30곳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26일 강남교보타타벅스워 R점(28호점)에 이어 27일 수서역 R점(29호점), 29일 판교아비뉴프랑 R점(30호점)을 연다.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은 숙련된 바리스타와 전용 추출 기기, 고급 인테리어와 음악 전용 머그 등으로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전략 매장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리저브 브랜드의 상징인 R마크를 강조한 외관과 바리스타와 고객의 소통강화를 위한 개방형 구조의 전용바를 갖춘 내부를 통해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했다고 스타벅스는 설명했다.


리저브 바에 근무하는 커피마스터는 추출 기구 별로 스타벅스 글로벌 인증 평가를 통과한 커피 전문가로, 원두 선별부터 추출 방식 선택까지 한 잔의 리저브 커피가 제조되는 과정을 설명해준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리저브 바는 2016년 5개 매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10개, 올해 상반기 15개로 확장했다"며 "초기 주 고객인 3-40대 남성에서 젊은층으로 연령층이 확대되는 등 리저브 커피의 인기와 수요 증가로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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