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1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6-24 16: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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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사에 약 2조원 규모 펀드조성 예정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지난 22일 '2018 제1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15개사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리그별로 미드캡(Mid-Cap) 3개사, 그로스캡(Growth-Cap) 3개사, 벤처리그 5개사, 루키리그 3개사가 선정됐다.


미드캡은 아이엠인베스트먼트, 큐캐피탈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이며 그로스캡은 신영증권&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아주아이비투자, NH투자증권, 코스톤아시아가 선정됐다.


벤처리그에서는 DSC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지앤텍벤처투자, KTB네트워크, 플래니텀기술투자가 선정됐으며 루키리그에서는 메티스톤에퀴티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이상파트너스가 선정됐다.


산업은행과 산은캐피탈, 한국성장금융 등 공동출자기관은 앞으로 별도 승인절차를 거쳐 위탁 운용사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올해 안에 펀드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산업은행은 추가경정예산 700억원 등 1400억원을 출자, 3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로 조성하는 제2차 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을 진행 중이다. 2차 사업은 다음달 7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받아 심사를 통해 3개의 우수운용사를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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