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조혜령 기자] 세계 최고령자로 추정되는 일본 가고시마의 여성 다지마 나비(117)씨가 지난 21일 오후 사망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다지마씨는 1900년 8월생으로, 2015년 9월에 일본 최고령자가 되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그 다음 최고령자는 요코하마시에 거주하는 미야코 치요(116)씨가 일본의 새로운 최고령자다.
1901년 5월에 태어난 미야코씨는 다음 달 생일을 맞는다. 가족들은 “현재 스스로 식사를 할 정도로 건강하다며” 117세를 맞는 5월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2015년 도시별 평균 수명은 남성이 카나가와와 요코하마의 83.3세, 여성은 오키나와의 89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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