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트는 지난 2일, 70여 년 역사의 이탈리아 탈모제품 전문 제약회사 ‘폴텐(Foltene Pharma)’이 개발한 ‘폴텐 아이리쉬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모발성장제 성분 ‘트리코사카라이드(TricosaccarideⓇ)’를 함유하고 있다.
트리코사카라이드는 50여 년간 유럽에서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대표적인 모발성장제 성분으로, 양모 효과가 탁월하고 비타민 C의 500배가 넘는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폴텐 아이리쉬 트리트먼트는 이러한 트리코사카라이드의 양모효과를 눈썹 및 속눈썹에 응용한 제품으로 여기에 해조류에서 추출한 뮤코다당류를 첨가, 속눈썹 모낭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뿌리의 노폐물을 제거해 성장을 가속시키고 탈락을 지연시키도록 했다.
포레스트는 해당 제품이 유럽에서 출시된 후 50여년 간 부작용 없이 효능이 입증되어 왔다며 이탈리아의 임상보건의료과학 연구기관인 IRCCS(Institute of Dermatological Sciences)가 1999년 1500명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한 결과 2주 사용 후, 속눈썹 길이는 15%, 눈썹 밀도는 10% 증가했고, 탈락기는 3배 지연됐다고 전했다. 현재 이 제품은 세계 2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포레스트 권효상 대표는 “미용을 위해 눈썹 및 속눈썹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며 “단순한 속눈썹 영양제와 달리 양모기능이 탁월하며, 천연 식물성 성분으로 만들어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