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종근당 고촌재단 장학생 110여명은 지난달 30일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새해를 선물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겨울 한파로 얼어붙은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장학생들에게 참된 봉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 참여한 고촌재단 장학생 황태현(연세대2) 군은 “추운 날씨에 몸은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 덕분에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였다”며 “학업뿐만 아니라 주위 이웃까지도 살피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고촌 장학생이 되겠다”고 전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및 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매년 장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 벽화그리기,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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