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미녀 카레이서…‘한탕’ 도전

서승아 / 기사승인 : 2014-05-18 22: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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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서승아 기자] 탤런트 한채아(32)가 영화 ‘한탕’(감독 송창용)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한탕’은 아버지의 부성애, 그리고 한 남자의 지극한 짝사랑이 얽혀있는 휴먼 코미디 영화다. 한채아는 카레이서 ‘지인’으로 절친한 친구와 자신의 아버지가 연루된 사건에 우연히 휘말리게 된다.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한채아의 밝고 건강하며 세련된 이미지가 영화 캐스팅의 결정적인 이유였다”며 “한채아가 체력관리와 더불어 시나리오를 분석하면서 연기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채아는 “휴먼 코미디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카레이서라는 색다른 직업과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연기와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게 돼 설렌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지난해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종방 후 올해 2월 김기덕필름이 제작하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의 촬영을 마쳤다. ‘한탕’은 신구, 이문식의 캐스팅을 확정했으며 6월초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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