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창동예술촌이 2월 1일부터 7명을 선발해 ‘인턴십 프로그램’ 3기 과정을 실시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및 체험기회를 부여하여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무 역량을 높이며 전문지식 습득을 통한 미래의 전문인력 양성을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창원시가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에너지를 유입시켜 옛 마산 원도심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경남대학교 학부생을 포함한 대학원생 또는 외국인 유학생도 참가 대상에 포함하고 있으며, 인턴십 연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료자 3명은 큐레이터십을 통한 심화교육과 향후 취업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지훈 아트디렉터는 “창동예술촌 인턴십 프로그램이 기수를 거듭할수록 지원자가 많아지고 있고 우수한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젊은 대학생들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창동예술촌이 젊은 에너지를 얻고 연령에 관계없이 많은 사랑을 받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놀이터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미 도시재생사업 우수 사례지로 인정받은 바 있는 창원시 창동예술촌이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은 물론 지역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