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정선희 유쾌한 웨딩마치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11-19 1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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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안재환(35)과 MC 정선희(35)가 17일 오후 1시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


정선희가 다니는 서울 광목교회 담임목사가 주례를 서고, 안재환의 친구가 사회를 본 이날 결혼식은 DJ DOC의 축가에 맞춰 안·정 커플이 춤을 추는 등 유쾌한 분위기로 치러졌다. 부케는 정선희와 절친한 가수 엄정화가 받았다.


안·정 부부는 “어제 잠이 오지 않아 새벽 1시까지 영상 통화를 하고 겨우 잠이 들었는데 이제야 결혼이 실감난다. 믿음과 신뢰로 슬기롭게 행복을 지켜가겠다”고 다짐했다.


“신혼여행은 2명으로 떠나지만 3명이 돼 돌아올 것”이라는 안재환의 발언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결혼식에는 이영자 이소라 최화정 강호동 송윤아 이혜영 등 1500여명이 참석,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안재환·정선희 부부는 18일 일본의 별장지인 가루이자와 호시노야로 신혼여행을 떠나 25일 돌아온다. 안재환의 부모집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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