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양양군보건소는 관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검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2015년에도 매월 2회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 서비스는 2010년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매년 24회 정도 실시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의 산부인과 전문의를 포함한 진료팀이 매월 2회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 09:30부터 15:00까지 양양지역을 방문해 양양군보건소에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진료내용은 산전 기본진료, 초음파검사, 기형아검사, 혈액·당뇨검사 등으로 임산부의 임신 주기에 맞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검사결과는 추후 개인·보건소에 통보하여 개인별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임산부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도 운영하여 관외 지역으로 나가는 것이 불편하여 산전 진찰을 제때에 받지 못하는 임산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보건소 담당자는 “산부인과가 없어 출산 전 진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임신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을 운영해 산전진료와 출산준비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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