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신곡 대박기원 산행

뉴스팀 / 기사승인 : 2015-01-29 12: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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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어머니 기도하던 곳, 10대 가수 영광 기원

[토요경제=뉴스팀] ‘호랑나비’ 김흥국이 설악산 봉정암으로 신곡 ‘불타는 금요일’대박기원 산행을 했다.


김흥국은 데뷔 30주년 기념 신곡 ‘불타는 금요일’(김흥국 작사, 정기수 작곡)음원이 28일 온라인 공개됐다.


김흥국은 친구 다섯 명과 함께 백담사에 들렀다가 5시간 눈길 산행을 하고, 1박 2일 암자에 머무르면서 ‘10대 가수’의 영광을 다시 찾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노래 대박을 위해 봉정암까지 들이댄 것은 처음”이라는 김흥국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늘 기도하러 다니시던 곳이 봉정암이다. 어려운 시기라 그리운 어머니 생각도 났고, 인생 후반부에 나이가 들어도 불타는 열정으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밝혔다.


김흥국의 신곡 ‘불타는 금요일’은 ‘으아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또 다른 내 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 날 버려라…’하는 가사에 복고풍 댄스 리듬이 가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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