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다’ 꾸중에 10대 투신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1-29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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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홍승우 기자] 29일 오전 2시 20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아파트 4층에서 10대가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17.고1)은 이날 새벽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 이에 아버지의 꾸중이 이어지자 방 창문을 열고 투신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주차장에 있던 차량 위로 떨어졌으며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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