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버스터 ‘목숨’, 끊이지 않는 상영요청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1-28 1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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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호스피스에서 머무는 시간 평균 21일, 우리들의 엄마, 아빠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세상 속 무엇보다 소중한 목숨을 만나는 감동의 다큐버스터 영화 ‘목숨’이 전국 각지에서 상영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목숨’은 지난 연말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진행된 전국 각지의 호스피스와 완화의료 기관들의 단체 관람에 이어 각 지역 일반 관객들의 상영요청과 단체 관람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2일 CGV 평택에서 평택 호스피스 선교회의 단체 관람이 있었고, 이어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는 50대 중년 관객들의 지역 친목 모임 주도로 단체 관람이 진행됐다.


또한 24일 롯데시네마 서산에서도 지역 시민들의 상영요청으로 ‘목숨’ 특별 상영이 열렸다.


이날 상영관은 서산 지역 관객들로 가득했는데 홍보를 시민들이 직접 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목숨’이 전하는 감동은 입소문을 통해 호스피스와 완화의료계를 포함해 일반 관객들의 특별 상영요청까지 이끌어내며 훈풍을 타고 있다. 또한 단체관람 대관 문의(02-371-6264, butterfly@cj.net)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영화 ‘목숨’의 이창재 감독과 전작 ‘길 위에서’로 인연을 맺은 부산의 사찰 홍법사 주지스님과 불자들, 건양대학교와 용산성당 등도 단체 관람을 해 범종교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경남 교육청 등 전국 교육기관에서도 2월 단체 관람을 예정하고 있어 영화 ‘목숨’의 상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목숨’은 삶의 끝에서 잠시 머물며 이별을 준비하는 곳인 호스피스를 배경으로 40대 가장 박수명, 두 아들의 엄마 김정자, 수학 선생님 박진우 할아버지와 쪽방촌 외톨이 신창열을 통해 진심으로 뜨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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