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지사, 북부청 관할 5대 도로 현장방문

송현섭 / 기사승인 : 2015-01-27 16: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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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패동 현장서 6개 시장·군수와 조기개통 주제 간담회 개최예정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경기도가 경기연정의 일환인 '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 2차 행사가 오는 29일 경기 북부청 관할 동두천시 상패동 국대도 3호선 공사현장에서 개최된다.


▲ 경기 북부청이 관할하는 5대 도로 조기 개통예정 구간 지도.


이번 행사는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기우 사회통합 부지사가 매주 나서는 현장방문으로 여야 공통 관심사가 있는 곳에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앞서 남 지사와 이 부지사는 지난 21일 수원시 조원동 대추동이 문화마을을 찾아 지역 마을공동체 인사와 성공적인 '따복공동체' 조성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눠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테마는 경기북부 5대 도로 조기개통으로 남 지사는 이날 안충환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과 이석우 남양주시장, 이재홍 파주시장, 현삼식 양주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이기택 포천부시장, 연제찬 연천부군수 등 관계자들과 관할 시장·군수와 함께 비전 선포식도 참석한다.


남 지사는 또 정성호 국회의원과 5대도로 공사구간 지역구 도의원 10여명,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은 뒤 간담회를 열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5개 도로사업 61㎞구간 조기 완공을 위해 올해부터 2019년까지 도비 4148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인데 ▲가납∼상수 5.7㎞ ▲설마∼구읍 8.0㎞ ▲적성∼두일 6.3㎞ ▲광암∼마산 11.3㎞ 등 4개 사업 총 31.3㎞구간을 오는 2018년까지 조기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 북부청에 따르면 도내 북부지역 5대 도로가 개통되면 북부지역 정체구간 해소와 산업단지 조기 준공 등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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