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통신장비업체에 5G장비 제안 요청

여용준 / 기사승인 : 2018-05-10 1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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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는 최근 5G망 고객정보 및 정책 관리 장비를 도입하기 위한 제안요청서를 이루온, 텔코웨어, 아리아텍, 아리엘네트웍스 등 국내 중·소 통신장비 제조회사에 발송했다고 8일 밝혔다.

5G 장비 국산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기반으로 한 5G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 통신장비 제조회사를 대상으로 이번 제안요청서를 발송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 제안요청서에는 NSA(Non-Standalone) 및 SA(Standalone) 표준 동시 지원 요청,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가능토록 하는 성능 및 안정성 기준, 효율적인 고객 정보 통합 관리를 가능케 해주는 UDC 구조에 대한 요청 등이 포함됐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까지 장비제조뢰사들로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아 제안서 평가 및 기능시험, 개발시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협력회사를 선정하고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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