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언스는 호주의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퀸즐랜드주(Queensland)에서도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골드코스트(Gold Coast)와 어학연수와 유학을 목적으로 떠난 한국인이 많은 브리즈번(Brisbane)과 같은 퀸즐랜드주이며 같은 호주 동부해안의 연안도시지만 거리상으로는 직선 거리로도 약 1400km나 떨어져 있다.
어드벤쳐를 즐기는 전세계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케언스는 인공위성에서도 사진에 잡힌다는 2000km의 대산호초 군락인 세계 최대 자연유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로 나설 수 있는 전초기지다.
요트가 즐비한 포트 더글러스의 한가롭고 아름다운 풍경과 세계자연유산인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동부 열대습윤지역을 통과하는 쿠란다 열차 등을 즐길 수 있는 인상적인 도시다. 1년 내내 온난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으며, 스카이 다이빙과 수상스포츠 등 레져스포츠가 끊이지 않는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다.
특히 매일 저녁 일몰때마다 펼쳐지는 케언즈 해변의 일몰은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물한다. 일상적으로 해변을 달리는 것이 일과가 되어버린 에스플러네이드 라군 인근의 호주 주민들도 당당하게 말한다.
"케언스의 Sunset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울 것"이라고...
사진 : 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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