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대변인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23일 경찰에게 사건 관련 연락을 받은 뒤 사표를 제출했으며, 현재 아들의 신병 확보를 위해 프랑스에 출국 중이다.
경찰은 지난 17일 트위터에 ‘오후2시 대통령 자택 폭파 예정’, ‘4시20분 김기춘 비서실장 자택 폭파 예정’의 글을 올린 사람과 25일 새벽 2시 40분께 청와대 민원실에 수차례 전화를 걸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고 한 협박 용의자 모두 강 씨의 아들로 파악하고 있다. 25일 당시 용의자는 2분 간격으로 청와대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오늘 정오까지 의지를 보여주지 않으면 청와대를 폭파시키겠다”고 협박했다. 이에 군경은 비상 출동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강 씨의 아들은 정신과 병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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