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하행선 열차 출입문이 고장 나 승객들이 모두 하차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3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4분께 길음역에 정차한 열차 출입문 1개가 닫히지 않아 안에 타고 있던 승객 500여명이 모두 하차했다.
서울메트로는 곧바로 기동검수팀을 투입해 조치한 다음 충무로역에서부터 다시 승객을 태워 정상적으로 운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지하철 고장으로 역사와 뒤따르던 열차에 사람이 몰리면서 20~30분간 인산 인해를 이루며 시민들은 출근길 불편을 겪어야 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출입문의 경우 지갑이나 볼펜 등의 이물질이 끼어 고장 나는 경우도 있다”며 “기계적인 결함인지 여부는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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