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형 지하상가 20분 정전…인명피해는 없어

서승아 / 기사승인 : 2014-05-11 2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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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대현지하상가에서 20여분 동안 전기가 끊기는 정전이 발생, 시민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1일 오후 4시10분께 대현지하상가에서 갑자기 정전이 발생, 비상등과 유도등을 제외한 327개 점포와 통행로 등의 모든 전기가 끊기면서 암흑으로 변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랜턴 등을 이용해 시민들을 대피시켰고, 시민들도 각자의 휴대전화 불빛을 이용해 침착하게 출구를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공급은 정전 20여분 만인 오후 4시29분경 복구됐다. 다행히 상가 내 점포와 시민 등의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한전 관계자 등과 함께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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