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개최

박진호 / 기사승인 : 2015-01-26 1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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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WKBL이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유소녀 농구 클럽 최강전을 진행한다.


WKBL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농심 백두산 백산수가 후원하는 2015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W-Champs)을 강원도 속초 청소년 수련원 실내체육관에서 이틀 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원 여학생들로만 참가하여 진정한 최고의 유소녀 클럽 최강팀을 가리게 되는 이번 대회에는 저학년(3, 4학년) 8팀, 고학년(5, 6학년) 8팀 등 총 16개 팀 200명이 참가한다.
WKBL 6개팀의 유소녀 농구 클럽과 WKBL에서 직접 운영하는 분당과 인천의 유소녀 농구 클럽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일차에는 조별 예선전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되며, 2일차에는 준결승과 결승 경기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WKBL 6개 구단의 유소녀 클럽이 모두 참가하게 되어 그 의미를 높이고 있다. KB스타즈와 하나외환 유소녀 클럽은 그동안 연고지 이전과 창단 등으로 유소녀 클럽을 운영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 처음으로 팀의 이름을 건 유소녀 클럽을 대회에 출전시키게 됐다.
WKBL은 우승 및 준우승 팀에게 트로피와 농구화를 부상으로 수여하고 고학년부 우승팀은 오는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한일 유소녀 농구 친선 교류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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