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지난 23일, AI의심 신고가 접수된 거류면 농장 육용오리(38일령)에서 채취한 시료 정밀검사 결과 AI(H5N8)로 확진됨에 따라 AI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성군은 AI방역대책본부를 통해 질병 관련 신고접수 및 신속한 방역조치를 위한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추고 오리농장 진출입로 5개소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공무원 2인 1조, 3교대로 24시간 차량통제 및 소독을 실시해 AI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해당 농장 인근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고성가축시장과 낙농진흥회영오집유장에 거점 소독시설, 철새 도래지인 마동호·대가저수지·당동만 일대 소독, 소독약품·생석회 확보 등 AI종식 시까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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