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드림’, 네티즌 기부 통해 원예치료 확대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05-08 18: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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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수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봉사단체인 ‘행복드림’은 네티즌의 기부금을 통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원예치료 활동을 더욱 넓히겠다고 밝혔다.


현재 단체의 주활동인 ‘원예치료활동’을 통해 봉사를 하고 있는 행복드림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운영하고 있는 ‘희망해’를 통해 5월 10일까지 네티즌들의 서명(서명 1개=100원)과 후원으로 모인 기부금을 통해 더욱 많은 대상자를 선정, 원예치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예치료 활동이란 식물기르기, 꽃 장식 등 다양한 작물 재배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육체적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테라피로 실제 독거노인에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어 최근 여러 단체에서 하고 있는 심리치료프로그램이다.


행복드림은 상시적으로 독거노인을 찾아 각종 작물을 재배하며 관리를 돕는 한편, 이들의 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복드림 장석주 대표는 “행복드림은 창립한 지 1년 밖에 되지 않은 신생 봉사단체지만 온·오프라인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운동을 전파하여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독거노인의 고독사, 우울증 등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어 이들을 도울 수 있는데 많은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다음 ‘희망해’ 모금함에 참여를 희망하면 희망 모금함(http://goo.gl/j0focD)로 접속해 서명을 하면 후원이 가능하다. 행복드림의 홈페이지는 http://www.sharing-happiness.or.kr

▲ 원예치료전문 봉사단체 '행복드림'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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