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낸 ‘음주 경찰관’, 차에서 잠자다 붙잡혀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1-23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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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홍승우 기자] 경찰이 경찰에게 붙잡히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22일 오전 1시 50분께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국도 3호선 우회도로 회암 IC에서 동두천경찰서 소속 A(38)경장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A경장은 사고 후 차 속에서 잠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당시 A경장은 음주상태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인 0.065%였다.


경찰은 A경장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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