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인천, 박세직-김대경 영입

박진호 / 기사승인 : 2015-01-23 11: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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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박세직과 김대경을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힘을 실었다. 선수들의 이탈로 인한 전력 누수를 막기 위한 선택이었다.


인천은 재정난으로 인해 지난 시즌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던 이석현과 박태민, 구본상 등을 모두 이적 시켜야 했다. 이에 인천은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팀에 합류시키며 전력 이탈을 최소화 하는 데 나선 것이다.
이번에 인천으로 팀을 옮긴 박세직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전북에 입단했다. K리그 통산 26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박세직은 선수층이 두터운 전북에서 지난 시즌 단 한 경기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김대경은 2013년 수원에서 활약한 선수로 지난시즌 23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인천의 김도훈 신임 감독은 팀의 지휘봉을 잡은 뒤 처음으로 영입한 두 선수들이 선수단에 새로운 활기를 넣어주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박세직과 김대경은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중인 선수단에 지난 20일부터 합류하여 새 시즌을 위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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