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만해마을' 품은 인제군 인문도시로 거듭난다

김승주 / 기사승인 : 2016-04-25 17: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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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백담사 내 만해기념관. <사진=권리경 기자>
[토요경제신문=김승주 기자] 백담사와 만해마을이 있는 강원도 인제군을 인문도시로 만드는 사업이 추진된다.


인제군과 동국대학교 만해캠퍼스는 오는 27일 인문도시 추진 사업 업무협약을 열고, 2016년 인문도시 지원 사업추진과 인문학 대중화 사업 참여, 인문학 관련 연구 사업 진행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동국대 만해캠퍼스는 교육부가 공모하는 2016년 인문도시 지원 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양 측은 지역 내 인문 자산을 발굴하고 활용해 지역 전체를 인문학의 효용과 가치가 높은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3년간 매년 1억 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또 지역 내 인문 자산과 연계한 강좌, 체험, 축제 등 다양한 인문학 행사를 할 수 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 25일 “인간다운 삶을 구현하고 건전한 시민 정신을 배양하는 등 인문학적 가치를 충족하는 지역 공동체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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